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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충사

복돼지/최하영 2015. 5. 31. 09:21

 몇십년만에 다시 찾은 현충사는 옛기억이 아물거려 생각이 잘 안난다

 

잘 관리된 정원과  나무도 멋지게 자랐고

기념관도 새로 만들고

잘 보존되고 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한결 뿌듯하다

 

 

아마도 전에 본것은 구현충사였겠지

 

 

 

 

 

▼ 108세 반송

1975년에 이식했다는데 멋지게 자랐네

 

 

 

 

 

 

▼ 1967년에 구현충사를 이전하고

성역화로 새로 건립했다고 함

 

 

 

 

 

 

 

 

 

 

 

 

 

 

 

 

 

 

 

 

 

 

 

 

 

▼ 정려는

 충신,효자,효녀를 표창하여 그 들이 살던 마을앞에 그 훈공을 액자에 새겨 놓고 길이 사표로 삼는것이다

 

이 정려는 이충무공 집안에서 난 네분의 충신과 효자 한분을 표창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