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국내여행
아산시 송암면 외암리 민속마을
복돼지/최하영
2015. 5. 31. 15:30
약500년전 설화산 기슭에 강씨와 목씨가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었고
조선 명종때 장사랑을 지낸 이정이 이주해 오면서 후손들이 번창,양반촌 면모를 갖추었고
현재는 아들후손이 없고 사위였던 예안 이씨 집성촌으로
60여가구 170여명이 실제로 살고 있는곳이다
▼종손댁
사람이 살고 있어 대문이 닫혀 있다
▼이간(1677-1727)선생 호는 외암
영조때 회덕현감,정조때 이조참판 성균관 좨주
순조때 이조판서에 추증되고 불천위에 제수됨
▼ 모내기 체험중인 방문객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