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우리집 애견
엄마잃고 우울한 하나
복돼지/최하영
2010. 3. 7. 19:59
한달 반전에 죽은 애미(예삐)의 산골(散骨)한 곳
엄마 보러가는 하나(11살난 딸)
가는길에 안아 달라고.....
엄마와 같이 놀던 발자취를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