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과 이화동 벽화마을을 돌아보다

 혜화역 2번 출구를 나와

낙산공원 이정표를 따라 낙산공원을

이화동 벽화마을의 벽화를 감상하고

광장시장->청계천->방산시장->중부시장을 관통하여

오장동 부산갈비집에서 알뜰세트메뉴(만원)인 냉면과 갈비탕으로 마무리함

 

▼ 혜화역 2번 출구를 나오면 연극 매표소가

 

 

 

 

▼ 아르코 예술극장

 

 

▼낙산공원 이정표

 

 

 

▼ 술이름이 재미있는 집

남몰래,취할래,뻗을래,죽을래

 

 

▼국수보다 싼 설렁탕집

 

▼철사로 양각한 벽화

 

 

▼나비가 훨~훨~

 

 

▼낙산공원 안내도

 

 

 

 

 

▼모양이 특이한 가로등

 

 

▼서울대학병원 방향 조망

 흐릿한 날씨구나

 

 

▼이름모를 외래종 해충(?)

죽여야 할까? 말까?

 

 

 

▼낙산공원 성곽

 

 

▼성곽 구멍으로 보이는 벽화그려진 집

 

 

▼ 암문

 

 

▼ 암문 밖 성곽

 

 

▼ 애완견을 배려해 위생봉투도 비치

 

 

▼ 만개한 무궁화꽃

 

 

 

▼ 성곽너머 창신동 동네 풍경

 

 

▼ 시작되는 벽화들

 

 

 

▼ 아이쿠 실수로 사진이 누웠네

벽화 계단

 

 

 

▼  좌측 집(축대위가 1층)의 지하앞 축대밑 정원

 

 

 

 

 

▼ 360도 회전해야 하는 일명 달팽이길

 

 

 

 

▼ 약수터

 

 

▼ 또 누웠네

 

▼ 로봇과 철 조각들

 

 

 

▼ 신사와 강아지가 산책중

 

 

▼ 짜투리땅을 텃밭으로

 

 

 

▼ 지붕이 고풍스러운 앞건물은 예식장

뒷건물은 오피스텔(?)

 

 

 

 

 

 

 

 

▼ 만원짜리 세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