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잃고 우울한 하나 한달 반전에 죽은 애미(예삐)의 산골(散骨)한 곳 엄마 보러가는 하나(11살난 딸) 가는길에 안아 달라고..... 엄마와 같이 놀던 발자취를 따라서..... 그룹명/우리집 애견 2010.03.07
오늘(2010.01.26 ) 예삐가 하늘나라로 갔다 18일전 예삐 모습 100년만의 폭설이 오던날 눈에서 뛰던 모습 하나뿐인 외동딸 하나와 같이...... 방년 16세 예삐 내일은 화장 하는날 좋은세상에 가서 편히 쉬거라 사랑한다 그룹명/우리집 애견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