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햇빛이 나는 날씨라
대부도 구봉도 전망대의 낙조를 조망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일몰시간전에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달전망대와 누에섬 등대를 구경하느라 시간조절을 잘 못해서
구봉도로 향하던중 도중에 해가 지고 말아 헛수고 한 날이였다
▼ 달 전망대
▼ 75 M전망대 유리바닥에서 내려다본 지상
▼ 누에섬 등대전망대
▼ 궁평항
▼ 제부도
▼어촌 박물관과 갈매기 화장실
▼ 동주염전
▼ 유리성
▼ 구봉도 낙조전망대 도착전 도로에서 만난 일몰
오랜만에 햇빛이 나는 날씨라
대부도 구봉도 전망대의 낙조를 조망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일몰시간전에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달전망대와 누에섬 등대를 구경하느라 시간조절을 잘 못해서
구봉도로 향하던중 도중에 해가 지고 말아 헛수고 한 날이였다
▼ 달 전망대
▼ 75 M전망대 유리바닥에서 내려다본 지상
▼ 누에섬 등대전망대
▼ 궁평항
▼ 제부도
▼어촌 박물관과 갈매기 화장실
▼ 동주염전
▼ 유리성
▼ 구봉도 낙조전망대 도착전 도로에서 만난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