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되게 삽시다

가을단풍여행을 1박2일(10/30-10/31) 경북시티투어로 다녀왔다 첫째날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단풍감상과 울진군의 망향정을 관람후 백암온천에서 1박 둘째날은 울진군의 구주령(九珠嶺)을 넘어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을 보고 영양군의 산촌박물관을 보고 안동 하회마을관광으로..

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계곡 산행 및 휴식으로 힐링하고 방동약수,진동계곡을 거쳐서 홍천 은행나무숲을 보러 갔는데 은행잎은 한잎도 보지 못해 무척 씁쓸한 여행으로 마무리 했다 ▼ 오른쪽 이층(복층)에서 1박 ▼ 방태산의 명물이라는 이단 폭포 (이곳 말고도 폭포는 엄청 많음) ▼ 아..

충북 단양군 황정산로에 있는 황정산휴양림에서 친구와 1박하고(11/13-11/14) 석화봉등산과 단양시장을 구경하고 친구와 헤여져 단양역에서 기차로 귀경했다 ▼ 숙소인 주목나무 ▼ 저기 소백산 통신탑이 보인다 ▼ 입석대 ▼ 단양시내 가로수 모습 ▼ 양백산 전망대에서 행글라이더가... ..

황해도 연백군 호동면 면민회에서 2대의 버스로 11/9-11/10 강원도로 관광여행을 다녀왔다 행락객이 많아 도로정체 때문에 계획된 관광일정을 소화 못하고 설악산 권금성케이블카,아바이마을,주문진 이사부크루즈만 타고 여행을 마감했다 ▼ 1호차 버스 ▼ 주문진 해변 ▼ 속초 아바이마을..

강천산 단풍이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갔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는지 단풍이 피크가 지나 무척이나 아쉬웠고 사전 지식과 시간이 부족해서 구장군폭포를 목전에서 못보고 돌아왔고 사진은 다른분 블로그에서 스크랩해서 올린다 죽녹원 입구 죽림욕의 효과 대나무 숲이라 시원하다 ..

남산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북측 순환도로를 따라 노랗고 빨간 단풍이 끝내준다 남산공원 분수대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북측 순환로를 따라 간다 노오란 은행나무 빨갛게 물든 단풍숲

삼성산 끝자락 호암산( 금천구)에 1407년 조선 태종7년에 무학도사에 의해 건립된 전통사찰로서 호랑이 형세의, 기운 찬 산세를 누르기 위해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 탑을 세우고 심장 부분에 절을 지어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고 억조창생의 화평을 기원하며 지어진 절이..

곰수골농장에서 인터넷에 소개한 홍천군내면광원리소재 은행나무농장을 찾아갔는데 아쉽게도 은행잎이 하나도 안남고 전부 떨어져 멋진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또한 곰수골농장뒤 율전리 계곡 단풍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했다 잎새가 깨끗하게 떨어진 앙상한가지의 은행나..

남산공원에 가을 단풍을 보러 갔다 회현동에서 케이블카 정류장까지 남산오르미(에스카레이터)를 타고 올랐다 가뭄탓인지 단풍색은 생각만큼 예쁘지 않아 아쉬웠다 케이블카 정류장이 노오란 은행나무와 잘 어울린다 한양공원의 단풍 계단을 따라 남산타워로 등산중... 타워에서 내려다 본 풍경 타..

장마때 떠내려가지 않나 걱정되네... 한편의 수채화같네 빨간단풍이 곱네